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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인터뷰] 골프존유통 차세대 영업시스템 프로젝트팀
2018. 12. 21 200
GS ITM 공감인터뷰 네번째 이야기
'18년도 공감인터뷰 마지막 주인공은 올 1월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지난 10월 시스템을 오픈하고, 현재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며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있는 '골프존유통 차세대 영업시스템' 프로젝트 팀원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소지은 부장님, 진행하고 계신 프로젝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골프존유통에서 사용하고 있는 영업관리시스템과 POS/PDA 시스템을 유통 시장의 트렌드와 사업환경에 맞게 개선하고, 골프존유통의 전용 온라인 쇼핑몰을 신규로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기존에 사용 중인 영업관리시스템(GMS)과 POS/PDA는 패키지 형태의 시스템으로 인해 확장성이 결여되어 기능 추가가 어렵고, 노후화로 인해 장애가 자주 발생하며 장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불가하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패키지가 아닌 확장성과 유연성을 갖춘 자체적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히 온라인/모바일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유입채널 다변화 및 매출확대를 목표로 O2O서비스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고자 추진된 프로젝트입니다.

Q.프로젝트에서 우리가 수행한 업무는 무엇인가요? 가능하다면 팀원분이 개별적으로 담당하고 계신 업무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쇼핑몰을 제외한 POS, PDA, Backoffice 영역의 개발을 담당하여, AA, TA로 투입되셨던 분들까지 한다면 20명이 넘는 자사 인력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오픈을 위해 함께 고생하셨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부분도 본래 협력사에서 담당하여 구축하게 되어있었지만, 개발 초기에 쇼핑몰 컨셉을 정하는 등 기획 및 고객과 협의하는 부분은 UI/UX파트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약 1년가량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어 한분 한분 소개해 드리긴 어렵지만, PL분들 위주로 소개해 드리자면, R&C 센터의 전기병차장님이 영업이 원하는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슈퍼 POS/PDA를 만들고 9월 10일 성공적인 오픈 이후에 철수하신 상태이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baseCommerce 구축은 SI사업팀 김대훈차장님이 맡아 10월 29일 쇼핑몰 오픈 이후에 안정화 작업과 인수인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기존의 유통업계의 온/오프라인 쇼핑몰과 차이점이 있다면?
A. 고객사가 일반 소비재 상품이 아닌 고가의 상품을 취급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주문처리 서비스는 물론 고객의 클레임을 관리하고 처리하는 방식에 좀 더 많은 신경을 썼던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구매한 기간에 관계없이 영수증이 없더라도 교환/환불이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구매한 매장 외 매장에서도 교환하거나 온라인에서 구매한 상품을 매장에서 반품 가능하도록 기능을 설계하는 등 기본적으로 통용되는 온라인 쇼핑몰의 규정과는 다르게 사업상의 특성을 반영하여 차별적으로 주문취소, 반품, 교환처리가 가능하도록 구현하였습니다.
 
Q. 오픈 이후 고객사의 반응은 어떠한가요?
A. POS의 경우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 주문 후 매장에서 수령할수 있도록 ‘매장픽업’기능이나 골프존쿠폰, 휴대폰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허용하는 ‘결제수단’을 기능을 보완함으로써 즉각적인 효과를 보이며 현업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또한 기존의 단일모니터에서 듀얼모니터 형식으로 변형하여 고객에게 광고를 노출하거나, 고객 개인정보 확인 등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활용도 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영업지원시스템의 경우 아무래도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는 고객사 입장에서는 UI면에서 차이가 있다 보니 약간의 혼란이 있었으나 사용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하고, 요구사항들을 최대한 수용하여 추가적인 개선작업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Q.고생하신 프로젝트도 어느덧 마무리 되어간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요?
A. 10월 29일에 오픈한 쇼핑몰을 이용하여 오픈 이후부터 11월까지 실적마감을 현업이 처음으로 맡고 있어, 해당 마감원과 함께 운영인력에게 인수인계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운영인력이 안정적으로 서비스 할 수 있는 수준에 오를수 있도록 인수인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후 철수할 예정입니다.
 
Q.마지막으로, 고생하고 있는 팀원들 or 회사에 전하고픈 얘기가 있다면 기재 부탁드립니다.
A.  어느 프로젝트나 힘들지 않은 프로젝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담당한 업무 영역이 아니더라도 다른 팀원에게 업무가 몰리는 것 같으면 서로 도우면서 고비를 넘기고 팀원 모두가 자신이 담당한 영역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개발을 완수했습니다.한명 한명 고마움을 전하고 싶지만 팀원들이 너무 많아 다 적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마지막까지 프로젝트 마무리를 위해 애쓰고 있는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글 종류: 
현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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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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